저신용자 주택담보대출 조건, 대부업에서 DSR LTV 규제 없이 추가로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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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3-06-21 11:07본문
저신용자는 담보대출도 신용대출도 어렵다
고금리 기조가 굳어지면서 한계에 몰린 대출차주들의 부실, 특히 중저신용자들의 연체율이 심상치 않습니다.
시중은행의 연체율은 물론 2금융권 3금융권의 연체율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로, 연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규대출을 실행해야하지만 전 금융권에서 저신용자의 대출 실행이 더욱 까다로와지고 있어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LTV 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금융사의 저신용자 주택담보대출 조건을 잘 활용하면 심사 결과에 따라 추가 자금 마련이 가능할 수 있어 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규제 없는 금융사 조건 활용하자
현재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이용 시에는 까다로운 LTV DSR 규제가 적용되고 있으며, 신용점수가 낮은 저신용자는 애초에 은행 보험사 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금 마련이 어렵습니다.
때문에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 등 금융사의 주택담보대출 상품 조건을 활용해 사업자금 및 생활안정자금 등을 마련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주택담보대출 이용이 어려워 카드론과 같은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중인 사람들, 은행 주택담보대출 연장이 불가능한 사람들도 대부업 주택추가담보대출을 활용해 효율적인 부채관리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대부업체 주택담보대출은 아파트 시세의 약 90% 한도까지, 빌라(다세대주택) 오피스텔과 같은 부동산은 각 업체별 감정가의 80% 한도까지 추가 이용이 가능하며, 앞서 이용중인 주택담보대출 금액과 세입자보증금 등을 제외한 후 남은 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신용자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0%까지 적용되며, 차주의 신용점수 연체이력 소득 부채현황 이용한도 등 여러 조건에 따라 차등적용됩니다. 특히 업체마다 심사 결과가 크게 다를 수 있어 금리 절감을 위해서는 업체별 조건을 꼼꼼하게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업 조건 비교는 금융플러스
은행 보험사의 주택담보대출은 기본적으로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동일한 한도에 약간의 금리 차이만 있어 업체 선정에 큰 어려움이 없지만, LTV 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대부 업체는 금융사의 수가 매우 많고 이용 조건도 매우 다양합니다. 그에 따라 한도와 금리 차이도 매우 큰 편이지만 업체의 정확한 정보를 얻기는 힘들어 소비자가 직접 비교해 이용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1금융권 2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을 핀다 토스 등 핀테크 플랫폼을 이용해 간편하게 1차 정보를 얻을 수 있듯이, 3금융권 대부업체의 주택담보대출 조건도 금융플러스와 같은 대부중개업체 플랫폼을 이용하면 직접 업체 조건과 한도 금리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주택구입자금, 전세퇴거자금, 생활자금, 사업자금, 부채통합 등 어떤 목적으로든 대부업 저신용자주택담보대출 한도 금리 등 조건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비교하고자 한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