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DSR 규제에 올해 스트레스DSR까지 더해지며 아파트담보대출을 받는 많은 사람들이 줄어든 한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DSR 규제는 금융권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알고 이용해야 하는데,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비교 사이트 금융플러스에서 금융권에 따라 다른 DSR 적용 기준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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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DSR로 안나오는데 해결 방법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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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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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업은 프리랜서인데 개인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 명의로 KB시세 4억5천만원 아파트가 있고, 매매할 때 보험사에서 2억7천만원을 받았었습니다. 연초에 매매한거라 대출금은 거의 그대로이구요.

창업자금 목적으로 자금이 필요한데 금융플러스에서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이 DSR 안보고 나올까요? 몇프로까지 한도가 나올까요?

금리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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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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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DSR은 은행 보험사와 같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규제가 없으며, 각 금융사별로 차주의 상환능력 심사를 통해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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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KB시세의 80프로까지 가능하며, 차주의 신용점수 부채현황 지역 이용한도 등 세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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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으로 계산 시 아파트 시세의 약 60프로 한도로 선순위를 이용중이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7천만원 정도의 금액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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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7%~20% 사이로 이 또한 차주의 세부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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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은 지역 직업 신용점수 부채현황 이용한도 등 업체마다 이용 조건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어떤 곳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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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아파트 정보를 입력해 기본적인 업체별 한도와 금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전화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무료로 1대1 상담을 받아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